치평동 고등 영수학원
학습의 시작은 자신에게 꼭 맞는 방식을 발견하는 데서 비롯되며, 다양한 학습 방법을 시도하는 과정은 실험처럼 꼼꼼한 기록과 성찰을 요구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유형 간 전환 시 30초의 숨 고르기 시간을 마련하고, ‘이제 수리 논리로 넘어갑니다’ 같은 자기 지시어를 외치게 하면서 인지 전환을 원활하게 만들었다. 치평동 고등 영수학원은 그러나 많은 경우, 학생들은 오답을 단순히 기록만 하고 교정하지 않아 개념 이해가 정착되지 못한다는 문제가 지속된다. 예를 들어 ‘이번 주에는 2단원의 3절까지, 문제 유형별로 나누어 2회씩 풀기’처럼 구체적인 계획이 가능해지고, 학습의 흐름이 단절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문제 유형별로 소요되는 시간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의고사를 치르는 훈련을 하는 학생들은 전 과목 평균 15점 이상 향상되는 효과를 보인다. 어릴 때부터 숫자 계산은 잘하지만 공간 인지 능력이 덜 발달한 학생에게는 ‘원 넓이 구하기’와 같은 도형 단원이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 이때 개념을 도식으로 표현하고 일부 빈칸을 비워 스스로 채워넣게 하는 학습법이 효과적이다. 치평동 고등 영수학원은 Suddenly, one of them saw a giant mouse running across his foot.